태국 여행

여행 갈 때 알아두면 유용한 나라별 팁 문화! [방구석꿀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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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방구석TV 작성일17-07-14 00:00 조회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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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방구석TV입니다^^
오늘은 각 나라별 팁 문화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,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‘비공식적’인 룰을 가져 왔으니 가이드라인에 따라 적당한 액수의 팁을 내며 여행 시 눈치 보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!

일부 국가에서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팁에 인색하고 혹은 팁을 주며 거들먹거리는 민족으로 일컫기도 한다 하니 팁을 건넬 때는 돈이 보이지 않도록 손바닥을 아래로 향해 전하거나 계산서 사이에 끼워서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.

첫 번째. 북미
미국과 캐나다가 속해있는 북미는 팁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한 지역인데요. 강제성이 있거나 의무는 아니지만, 미국 내에서 팁은 근무하는 웨이터나 웨이트리스의 주된 수입원이므로 팁을 주는 것이 매너입니다.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음식 값의 15%, 고급 레스토랑의 경우는 20% 정도를 지불하는 것이 좋지만 패스트푸드나 쇼핑몰 등 셀프 서비스로 이용되는 가게에서는 팁을 주지 않아도 무방합니다.

두 번째. 유럽
영국, 프랑스, 이탈리아, 독일, 오스트리아, 그리스 등 유럽 대부분 국가에서는 명세서에 이미 팁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, 만약 팁이 포함되지 않았다면 명세서에 나온 금액에서 10~15% 정도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. 또한 호텔에서 손님의 짐을 운반해주는 Bellman에게는 가방 개수 당 1~2유로를 지불하는 것이 적당하고 택시를 탔을 경우엔 팁 보다는 남은 거스름돈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.

세 번째. 아시아
아시아는 우리나라처럼 비교적 팁 문화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.
(일본이나 중국에서 팁을 줄 경우 오히려 무례한 행동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.)
하지만 홍콩과 인도에서는 명세서에 따로 팁이 추가되어 있는데요,
만약 추가 되어있지 않다면 지불할 금액에 10~15% 정도로 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. 호텔의 경우 인도에서는 유럽과 마찬가지로 벨맨에게 가방 개수 당 1달러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고 홍콩에서는 홍콩달러로 10달러를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. 택시를 이용할 땐 일본과 중국의 경우 팁을 주지 않아도 좋지만, 그 외의 아시아 국가에서는 거스름돈이 크지 않다면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
네 번째. 동남아
태국에서는 보통 택시이용과 음식점, 그리고 호텔과 마사지 샵에서 어느 정도 팁을 주는 것이 좋은데요, 팁을 지불할 땐 바트, 달러, 한화 모두 상관없지만 달러로 주는 것이 가장 환영받는 편입니다. 택시를 이용할 때 5바트 미만의 잔돈은 팁으로 주고, 음식점에서는 50~100바트, 호텔 룸청소나 벨보이에겐 1달러, 마사지샵에서는 3~4달러가 무난합니다.

필리핀의 경우 미국의 영향을 받은 국가로 매너 상 팁을 주는 것이 좋은데요, 특히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골프장에서의 팁은 어쩌면 필수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. 보통 캐디에겐 1~2달러, 호텔이나 식당을 이용한 후에도 1~2달러를 주는 것이 매너입니다. 만약 필리핀에서 현지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개인 기사님에게는 여행 마지막 날 한화로 약 3만 원 정도의 팁을 주는 것의 예의입니다.

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, 팁 문화가 우리나라에 아직 익숙하지 못하더라도 강제성은 아니지만, 자칫 우리나라 국민이 매너 없고 무례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, 나라별 팁 문화를 미리 숙지해 서로가 기분 좋은 여행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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